IT Study

S7때부터 벼르고 벼르던 갤럭시 탭을 드디어 구매했다.누가: 내가(helen이)언제: 2025년 1월 4일 새벽2시에어디서: 삼성닷컴에서무엇을: 갤럭시탭 s10+를왜: 갤럭시 아카데미 페스타를 하길래 +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어떻게: 24개월 할부..... + 매장픽업으로 당일수령S9, S9FE(저려미 팬에디션), S10 중에서 어떤걸 살까 고민을 하다가 결정하게 된 이유는1. 한 번 사면 오래 쓰는 편이라 신상 사고 싶었음2. 팬에디션은 갤빠지만 정이 가지 않음...3. 그냥 사고 싶었음4. 굿노트가 궁금했음 (굿노트 호환을 생각하면 애플이라는걸 알지만, 폰 포함 모든 전자제품이 삼성인게 큰 듯맞다. 난 그냥 삼성이 좋다. 너무 좋다 이름도 별이 아닌가!!우선 구매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가격정보를 ..

구매동기힐링용으로 인스타 피드를 슥슥슥 올려보곤 하는데, 주로 반려동물이나 아이브(//)를 보기 때문에 개발자이면서 개발 관련 알고리즘은 거의 타지 않는것 같았다.그러던 어느날.인스타 광고에 이 책 홍보로 스터디 인증을 하면 상품까지 준다는 것을 보고, 지인에게 소개(너두사!) + 즉시 구매(내돈내산❣)를 하게 되었다. Tidy First 후기에서도 썼지만, 근래에 암흑기가 찾아와서간편하고 재미있게 개발에 흥미를 돋울만한 동기들이 필요했는데,정말 따라하기만 하면 될 것 같은 책이라 덥썩 물어버린 것이다!  스터디 인증은 출판사인 위키북스 네이버 카페에서 진행했고(아래 사진),따라 치면서 느꼈던 정말 간단소감을 매 회차마다 적었기 때문에 게시판 링크를 죽죽죽죽 아래에 넣었다. 스터디는 카페에 올리는 걸로 ..

처음으로 독서 카테고리를 만들고 어릴때를 생각하며, 독후감을 시이작. 구매동기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건 개발 관련 오픈챗방에서 대화내용을 보면서 멋있다고 생각하는 개발 선배님들이 관심을 갖는 책이라고 해서였고, 좋은건(좋아보이는건) 일단 따라하고 보자는 마음으로 바로 구매했다. 전공자도 아니고, 개발 업계에 들어온지 이제 만 1년 반 정도 된 터라 이 쪽엔 아는게 많이 없어서켄트 벡이 누구지? 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XP(익스트림 프로그래밍) , TDD(테스트 주도 개발) 등을 제안한 분이라고 해서 정말 깜짝 놀랐다.정보처리기사 1과목부터 나오는 저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이 비교적 최근(내가 태어난 이후이므로 !)인 1999년에 발표된 것이라니!  그리고 옮긴이가 안영회 님이신데, 어느..

AI 시대다. AI만 잘써도 ~~ 라는 말이 넘쳐나는  요즘.Chat GPT 4만 구독하여 사용하다가, 인스타 광고에서 책 홍보용으로 완독 스터디를 모집하고 있길래 "OpenAI API와 파이썬으로 나만의 챗GPT 만들기"라는 책을 구입하고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다. 국비 학원에서 스쳐가듯 파이썬을 배우긴 했지만, JAVA 를 주 언어로 하고 있는터라조금 고민하다가 (약간의 충동과 함께) 아래 사유를 고려하여 구매 결정을 했다.1. 같이 하는 스터디원이 있으면 완독을 할 수 있겠다.2. 책 목차를 보니 완전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여, 파이썬을 모르더라도 초보 눈높이에 맞게 가이드를 해줄 것 같았다.3. OpenAI의 API를 사용해보고 싶었다.4. "나만의" GPT를 만들어보고 싶었다.5. 책이 두껍지 않..

드디어 데스크탑, 모니터 암(Arm)을 사서 데스크 꾸미기를 완료!! 요즘 개발 속도가 너무 느린것 같아서 연습 좀 할까하고 플젝하나 만드려고보니, 새컴이라 환경셋팅을 다시 시작하는중이다. 그러다 계속 오류를 만나서... 화나서 정리하는 자바의 환경변수 설정 ㅠㅠ !! 자바버전: 17 windows 10 pro JAVA 다운: https://www.oracle.com/java/technologies/downloads/#jdk17-windows 환경변수 설정 들어가기 1. 폴더 아무거나 열어서 왼쪽 내PC 우클릭 > 속성 2. 윈도우 옆에 찾기에서 '설정' 검색 > 시스템 > 정보 >>> 1, 2번 모두 아래 화면으로 진입됨. 고급 시스템 설정을 누르면 시스템 속성 창이 뜨고, 여기에 환경변수 설정버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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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귀엽고 잘 쓰고 있던 키보드(론칭 기념으로 50% 할인받아서 구매한!)가 키압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스프링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결심한지 몇 주나 보내고 키보드 박람회를 갔다온 후, 각성하여!! 갑자기 스위치 하나하나 분해해서 스프링을 바꾸고!? 윤활까지 하자고 결심하게 되었고.... 그렇게 분해를 시작한 나는 설마 그러겠ㅇㅓ??????라는 안일한 생각과 함께 유선으로 연결하여 쓰고 있던 USB 선을 빼지 않고!! 그대로 냅따 스위치들을 빼버리기 시작했다 ;) 그 결과, 엄청난 수작업과 반복작업과 노동완료 후, 키 몇개가 먹통이 되었다 ^^^^^^^ 추측하건데 기판 쇼트났나? 싶은 상황이었고, 마법의 BW-100ㅇㅣ라는 아이를 검색하여 찾은후 쿠팡에서 급하게 주문하여 다음날 뿌려보았으나, 먹통된 ..

얼마전, 실습중에 커널이 터졌고 아직 리눅스 응애인 상태라 해결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로 두고.. 새롭게 만들기로 결정했다. 그러면서 커널 터져서 해결이 안된다고 조언 구하다가(+ 블로그 기록용 캡쳐 하나하나 뜨는 중이라고 말하다가..) VM의 기본기능으로 스냅샷이라는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사진 캡쳐 아님 주의**). 스냅샷이란? 스냅샷을 만드는 시점의 가상 시스템 상태 및 데이터를 보관해주는 기능이다. 혹시 몰라서 초기 설정이 완료된 상태를 바로 스냅샷으로 저장해두었고, (이것도 몰라서 황당/당황했던 포인트인데..) 해당하는 가상 서버를 종료해야 찍어둔 스냅샷으로 복원할 수 있는 복원 버튼이 활성화 된다. * 현재 상태 역시 현 상태이므로 복원 불가 * 스냅샷의 정의와 어떻게 사용해야할지에 대한 정..